[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코로나 진단 앱 개발한 대위 “영어, 불어 등 6개 언어 번역돼 배포”Published by 김 현준 on January 22, 2021January 22, 2021 [이동형의뉴스정면승부]코로나 진단 앱 개발한 대위 “영어, 불어 등 6개 언어 번역돼 배포” 연합뉴스TV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현직 군의관이 코로나 19 환자 진료와 자가진단을 돕는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근무 중인 허준녕 대위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Categories: News 0 Comments Leave a Reply Cancel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Name * Email * Website What's on your mind?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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