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도 6억원 지원… 현역 군의관이 만든 ‘코로나 앱’

Published by 김 현준 on

구글도 6억원 지원… 현역 군의관이 만든 ‘코로나 앱’
조선비즈 백윤미 기자
현역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미확진자 모두에게 유용한 앱을 개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구글은 이 앱의 ‘해외 버전’을 만들어달라며 50만 달러(약 6억원) 지원 계획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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