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군의관, 코로나19자가진단‧중증도 분류 앱 개발 ‘화제’

Published by 김 현준 on

현직 군의관, 코로나19자가진단‧중증도 분류 앱 개발 ‘화제’
MBN 온라인뉴스팀
현직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및 확진자 중증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습니다.

오늘(11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의 진료정보담당 허준녕 대위는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인지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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