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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19 중증도·자가진단 앱 개발한 허준녕 군의관
[인터뷰] 코로나19 중증도·자가진단 앱 개발한 허준녕 군의관 비즈한국 김명선 기자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7900명을 돌파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 우려에도 환자를 돌보는 현장의 의료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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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19 중증도·자가진단 앱 개발한 허준녕 군의관 비즈한국 김명선 기자 [비즈한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 0시 기준 7900명을 돌파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 우려에도 환자를 돌보는 현장의 의료진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진다.
군의관이 코로나19 자가진단 측정앱 개발 국민일보 문동성 기자 현직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및 확진자 중증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의 진료정보담당 허준녕(33·사진) 대위가 그 주인공이다.
현직 군의관, 코로나19자가진단‧중증도 분류 앱 개발 ‘화제’ MBN 온라인뉴스팀 현직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및 확진자 중증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습니다. 오늘(11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의 진료정보담당 허준녕 대위는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인지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