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 ‘국군의무사령부 개발 코로나 19앱, 미,캐나다 등 해외서 인기

뉴시스 – ‘국군의무사령부 개발 코로나 19앱, 미,캐나다 등 해외서 인기 연합뉴스TV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국군의무사령부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앱이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의무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체크업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록 후 현재 접속자 20만명을 돌파했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코로나 진단 앱 개발한 대위 “영어, 불어 등 6개 언어 번역돼 배포”

[이동형의뉴스정면승부]코로나 진단 앱 개발한 대위 “영어, 불어 등 6개 언어 번역돼 배포” 연합뉴스TV 박진형의 출근길 인터뷰 현직 군의관이 코로나 19 환자 진료와 자가진단을 돕는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군의무사령부에서 근무 중인 허준녕 대위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군의관이 코로나19 자가진단 측정앱 개발

군의관이 코로나19 자가진단 측정앱 개발 국민일보 문동성 기자 현직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및 확진자 중증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의 진료정보담당 허준녕(33·사진) 대위가 그 주인공이다.

현직 군의관, 코로나19자가진단‧중증도 분류 앱 개발 ‘화제’

현직 군의관, 코로나19자가진단‧중증도 분류 앱 개발 ‘화제’ MBN 온라인뉴스팀 현직 군의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 진단 및 확진자 중증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습니다. 오늘(11일) 국군의무사령부에 따르면 국방의료정보체계(DEMIS) 성능개선TF팀의 진료정보담당 허준녕 대위는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인지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코로나19 체크업’ 앱 개발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