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DOCL이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2020.03.06 첫 코로나-19 앱 “코로나-19” 출시 2020.03.12 “코로나-19 CheckUp app” 첫 번째 버전 (알고리즘 기반) 출시 2020.03.16 Doctors on the Cloud 설립 2020.04.10 국내 4개 병원 (서울의료원,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국군대구병원, 국군수도병원) 환자 데이터를 이용한 예후 AI 예측모델 첫 개발 2020.04. 중순 “코로나-19 CheckUp app” 두 Read more…
Vision and Core Value Doctors on the Cloud (“DOCL”) was named after a cloud computing service, implying that we update patient status continuously and create a system that enables data checking anytime, anywhere. As an organization supporting the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including COVID-19, effective distribution of medical resources, and Read more…
Background Why was DOCL born? ✔️ Check Point 1 Combining medical science and IT technology can save lives. South Korea is the 4th industrial powerhouse with excellent medical technology and cutting-edge IT technology worldwide. Alongside these advantages, we were sure we could play a pivotal role in saving people in Read more…
Medical sciences combines with IT to save lives Greetings CEO Deokjae Han, M.D. In early 2020, when new lives should have been blooming, we experienced immense pain. Some suffered a loss, whilst others lost the enjoyment of their lives. We all had to part with our beloved ones in front Read more…
구성원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한덕재 CEO / Co-Founder – 호흡기내과 전문의 – 前 국군수도병원 신종감염대응팀 – 前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허준녕 Co-CEO / Founder – AI 전문가 / 신경과 전문의 – 스타트업 ‘핀노트’ 대표 – 사회적기업 ‘프리메드’ Co-Founder – 각종 소프트웨어 솔루션/앱 개발 경력 18년차 및 개발자 커뮤니티 운영 Read more…
비전 및 핵심가치 Doctors on the Cloud(“DOCL”)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이 ‘환자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그 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하고자 한다’는 의미에서 들어진 이름입니다. 환자와 의료진의 손쉬운 연결과 모니터링을 통해 코로나-19를 비롯한 감염병 극복과, 의료현장에서의 의료자원의 효율적 분배를 달성함으로써 구명(救命)을 추구하는 단체로서 국방부 의무사령부를 비롯해 KOICA, 연세대학교 Read more…
결성 배경 DOCL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 Check Point 1 의학과 기술이 결합하면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의료기술을 지니고 있는 동시에 최첨단 IT 기술도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 강국입니다. 이러한 두 장점과 함께라면 분명 아주 가까운 미래에 사람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DOCL은 순수히 Read more…
의학과 IT가 만나 사람을 살린다 인사말 대표 한덕재 2020년 초, 새생명이 약동해야 할 시기에 우리는 너무나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누군가는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소소한 행복을 잃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 일찍이 경험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사태 앞에 소중한 것들과 이별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여전히, 아픔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Read more…